2009년 제16회 전국자원봉사대축제(4/24~5/3)를 앞두고 4월 22일 서울 성북동 북정마을에서 열린 대축제 출범식에서 북촌예술단원들이 난타공연을 하고 있다. 한국자원봉사협의회 이제훈 상임대표와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 이윤구 총재(오른쪽), 조계종 사회복지재단 대오스님(왼쪽)이 노인정에 페인트를 칠하고 있다. 출범식에 참석한 300여명의 봉사자들이 ‘자원봉사’ ‘경제난 극복’ ‘국민통합’ 등을 외치며 결의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