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사랑의 빵 나누기’ 봉사자들이 2008년 4월 25일 구 자원봉사센터에 있는 빵굼터에서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에게 나눠줄 빵을 만들고 있다. 서울 서초구자원봉사센터가 2008년 4월 26일 서초구청 앞마당에서 연 ‘서초 어린이 청소년 벼룩시장’에는 원어민 영어교사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2008년 4월 26일 서울 후암동 영락사회복지재단을 방문한 인기여성그룹 소녀시대가 보육시설 어린이들과 함께 미니 정원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