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예술가들로 구성된 평양민속예술단원과 탈북자동지회,자유북한방송 관계자 등 30여명은 2008년 4월 23일 충남 태안기름유출사고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을 했다.



송파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사랑과 우정 나눔봉사단’이 2008년 4월 25일 올림픽공원에 장애인 그림동우회 ‘화사랑’ 회원들을 초청, ‘신바람 장애인 그림사랑 야외 미술스케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장애인들은 봉사자들과 담소를 나누며 봄 풍경을 화폭에 담았다.



‘2011 자원봉사리더’ 대표들이 2008년 4월 18일 열린 발대식에서 김범일 대구시장 등으로부터 기념배지를 전달받은 뒤 팔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