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í ö»êµ¿ ÁßÇлý ÀÚ¿øºÀ»ç.071020.°­Á¤Çö ö»êÁÖ°ø8´ÜÁö °æ·Î´ç¿¡¼­ ÇлýµéÀÌ ÇÒ¸Ó´ÏÀÇ ¾î±ú¸¦ ÁÖ¹°·¯µå¸®°í ÀÖ´Ù. 경기도 광명시 철산종삽사회복지관 청소년봉사모임인 ‘We Can’의 중학생 자원봉사자들이 1007년 10월 20일 철산동 주공8단지 경로당에서 어르신들께 안마를 해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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