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국가대표팀(팀킴) - 친필 사인 유니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여자컬링 대표팀 팀킴(김은정, 김영미, 김선영, 김경애, 김초희)이 실제 착용했던 유니폼을 기증했습니다. 유니폼에는 팀원 전원과 단장(김경두), 감독(김민정)까지 사인을 해주었습니다. 기증된 유니폼은 휠라(FILA) 제품으로 사이즈는 95입니다.
*본 기증품은 K옥션 온라인 경매 사이트(www.k-auction.com)에서 판매됩니다.
**온라인 경매 일정(2차) : 11월 7일(수) ~ 11월 12일(월) / 마감 : 11월 12일 오후 4시